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날씨] 내륙 곳곳 폭염특보…한낮 서울 33도·광주 34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날씨] 내륙 곳곳 폭염특보…한낮 서울 33도·광주 34도

여름 더위가 가시질 않고 있습니다.

어제 대전의 낮 최고기온은 무려 34.3도까지 오르며 역대 9월 중 가장 더운 날을 기록했습니다.

폭염특보가 확대되면서 서울 등 수도권과 내륙 곳곳에 폭염주의보 발효 중이고요.

일부 전남과 경남 지역에는 폭염경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얼마나 후텁지근한지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