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많이 그리워요"…머나먼 땅에서 추석 보내는 이주노동자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많이 그리워요"…머나먼 땅에서 추석 보내는 이주노동자들

[앵커]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실 텐데요.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은 긴 연휴에도 그리운 가족들을 만나지 못해 영상통화로 외로움을 달래거나 이주노동자들끼리 모여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서승택 기자가 이들을 만나봤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