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게트 샌드위치, ‘속이 꽉 찬’ 파리의 추억[정기범의 본 아페티] 동아일보 원문 정기범 작가·프랑스 파리 거주 입력 2024.09.08 23:00 최종수정 2024.09.09 03: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