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내년 증원 백지화 불가…의료계, 협의체서 이야기 하자" 아시아투데이 원문 홍선미 입력 2024.09.08 19: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