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사정권' 친문·친명 뭉쳤다…"윤의 정치보복, 재집권 준비" 뉴스1 원문 한병찬 기자 임세원 기자 입력 2024.09.08 17:58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