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투시도. /한양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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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진행한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주거형 오피스텔 126실 모집에 총 3만1438명이 몰리며 24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272.7대 1로 전용 84㎡ OB타입에서 나왔다.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린 이유는 에코시티가 전주지역 주거 선호지인 에코시티에 위치한 점이 꼽힌다. 또 모든 타입이 거실 1개와 방 3개, 화장실 2개 구조를 갖춰 주거용으로 적합하고 아파트와 동일한 커뮤니티 시설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청약 열기를 돋군 요인 가운데 하나다.
박지윤 기자(jypar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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