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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AI D리포트] 베트남서 폭행 피해 유튜버 "대사관 도움 안 돼"…외교부 '필요한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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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중 유흥가에서 폭행을 당한 유튜버가 피해 당시 영상을 공개하며 현지 영사관으로부터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구독자 7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강대불은 '베트남에서 죽다 살아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고, 이 영상은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넘었습니다.

강대불은 16박 17일로 계획했던 베트남 여행이 시작 4일 만에 혼자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