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쓰레기 풍선’ 일상화…5일째 이어져 올해 17번째 헤럴드경제 원문 신대원 입력 2024.09.08 11:54 댓글 1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