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머리 위, 무릎까지 꿇었는데 ‘탕 탕 탕’…항복한 우크라군 또 총살한 러군 매일경제 원문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robgud@mk.co.kr) 입력 2024.09.07 22:1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