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통일전망대] "상반기 600명" 북-러 관광 협력, 다른 이유 있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올해 상반기 북러 밀착이 급속도로 진행됐지만, 러시아의 북한 관광은 저조한 수준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거리도 멀고, 제약이 많기 때문인데 양측은 관광 협력을 더 확대할 계획을 내놓고 있습니다.

관광 말고 다른 속셈이 있는 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세로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러시아 단체 관광객들이 기념품 상점을 방문하고, 북한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