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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명품 수수 의혹' 수사 마무리…'최재영 신청' 수심위 개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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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검찰 수사심의위원회는 김건희 여사의 명품 수수 의혹에 대해 불기소를 권고했죠. 하지만 그 전에 명품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본인 기소 여부를 판단해달라고 요청한 수심위가 있습니다.

최 목사가 요청한 수심위는 열릴 가능성이 낮다고 하는데 왜 그런건지 전정원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지난해 12월 김건희 여사 명품수수 의혹 수사에 착수한 검찰은 5개월만에 전담 수사팀을 꾸리며 성역 없는 수사를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