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경기 화성시의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 없이 큰불이 잡혔습니다.
경기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7일) 낮 12시 18분쯤 경기 화성시 팔탈면의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에서 근무하던 외국인 노동자 3명이 자력으로 대피했고,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원 90명과 장비 29대를 동원해 낮 12시 46분쯤 큰불을 잡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사공성근 기자 402@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