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대통령이 부인만 지켰다…김건희 '명품백' 무혐의로 검찰은 죽어" 프레시안 원문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입력 2024.09.07 05: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