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퇴임 앞두고 방한한 기시다, 과거사 반성·사죄 없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9.06 20: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