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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기시다도 깜짝 놀란 '윤석열식 대일외교'‥지난 2년 손익 따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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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지난 2년 4개월 동안 열두 번이나 정상회담을 가질 만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하지만 한일 관계 개선이란 명목으로, 우리 정부가 중요한 사안까지 너무 많이 양보했다는 비판도 적지 않은데요.

같은 기간, 우리가 일본으로부터 얻은 건 뭘까요?

조의명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첫 일본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