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윤 "저와 기시다 협력 모멘텀 이어나가야" 기시다 "다음 총리 누가 되든 불변"(종합) 뉴시스 원문 김승민 입력 2024.09.06 19:5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