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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영상] "우~ 우~" "피노키홍" 홍명보 감독 향해 쏟아진 야유에…"선수들은 100% 감독님 믿고 따를 것" "어렵지만 많은 응원·사랑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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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어제(5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B조 1차전에서 팔레스타인과 0대 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10년 만에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복귀했는데요. 선임 과정 등 논란이 이어지며 대표팀 응원단 '붉은악마'는 경기장에 홍명보 감독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비난하는 걸개를 내걸고, 홍 감독이 전광판에 나올 때 야유를 보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