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오락가락' 지적에, 김병환 등판 "가계부채 관리 기조 변화 없다" 이데일리 원문 김국배 입력 2024.09.06 16: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