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5일 독일 뮌헨의 이스라엘 영사관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용의자는 경찰과 총격을 주고받다가 사살됐으며, 경찰은 용의자를 오스트리아 국적 18세 남성으로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이스라엘 영사관 공격을 계획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지언론은 용의자가 총검이 달린 장총을 범행에 사용했으며 지난해 테러조직 이슬람국가를 선전한 혐의로 조사받은 적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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