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제 22대 총선 신평 "역대 총선 대통령 몫 있어, 이번에 한동훈이 깨…金여사 개입 여지없다" 뉴스1 원문 박태훈 선임기자 입력 2024.09.06 09:21 최종수정 2024.09.06 10:1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