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모두를 위한 혁신'…100주년 'IFA 2024' 막 올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24'가 6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에는 139개국 2천200여 개 기업이 참가합니다.

한국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127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합니다.

삼성전자는 최대 규모 전시 공간에서 AI 제품을 선보이고, LG전자는 AI 홈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중국은 1천3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올해 IFA 주제는 '모두를 위한 혁신'으로, AI와 지속가능성 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