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정상들 이모저모 "일에는 진지해"…이비자 클럽 놀러간 '흙수저' 영국 부총리 아시아경제 원문 김성욱 입력 2024.09.06 0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