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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가슴 향해 '불쑥' 나타난 손…생중계된 성추행 일본 '충격'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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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여성 코미디언이 방송이 중계되던 중에 성추행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범인의 얼굴도, 행동도 실시간으로 찍혔습니다.

일본의 코미디언 야스코가 달리고 있는데 웬 손이 불쑥 나타나 가슴을 향합니다.

지난 1일, 닛폰 TV의 '24시간 텔레비전'에서 생중계하는 마라톤 경기 도중이었습니다.

가해 남성의 얼굴은 그대로 노출됐고, 손에 흰 병을 들고 있는 점도 논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