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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윤 대통령 "민주화 도시 광주, 성장의 견인차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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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광주에서 민생토론회를 열고 민주화의 도시 광주가 이제 대한민국 성장의 견인차가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특히 AI와 모빌리티를 토대로 광주의 첨단산업 지형을 크게 바꾸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 대통령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민주화의 도시 광주가 이제 첨단기술의 도시, 글로벌 문화 도시로 도약해서 대한민국 성장의 견인차가 돼야 합니다.

먼저 AI와 모빌리티를 토대로 광주의 첨단산업 지형을 크게 바꿔놓겠습니다. AI 영재고가 2027년에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제가 직접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