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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김태규 "온라인 플랫폼 불법정보 유통...과감하게 자율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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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이 네이버를 찾아 최근 확산 중인 딥페이크 등 불법 정보에 대한 적극적 대응을 당부했습니다.

세계적 추세에 맞춰 공적 책임감을 갖고 스스로 더 과감하게 규제할 필요하다고 말했는데요,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김태규 /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 : 딥페이크 성범죄물 그리고 마약·도박 등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각종 불법 정보와 허위조작 정보도 그 형태가 진화하고 빠르게 확산하면서 플랫폼 서비스 통해서 확산하고 피해자를 만들어내고 역기능을 하게 되는 그런 부작용도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 플랫폼 사업자로서 공적 책임감을 가지고 좀 더 과감하게 그리고 좀 더 적극적인 자율규제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