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 폭로하겠다” 배우 신현준 전 매니저…실형 선고됐는데 행방 묘연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9.05 17:46 최종수정 2024.09.05 17: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