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박해수 전 의장 "사회 지도층 성인지 감수성 반성해야" 뉴스1 원문 윤원진 기자 입력 2024.09.05 1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