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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와글와글 플러스] 남현희, '자격 정지 7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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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화제의 뉴스만 쏙쏙 뽑아 전해드리는 <와글와글 플러스> 와플입니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자격 정지 7년' 징계를 받았습니다.

앞서 서울시 펜싱협회가 내린 '제명' 징계보다는 수위가 약해졌는데요.

남 씨측은 징계가 과도하다며 법정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서울시체육회는 최근 산하 스포츠공정위원회가 남현희의 징계 수위를 자격정지 7년으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