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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토론·스위프트 영향 없어"‥인근 총격 "트럼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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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 대선에서는 TV 토론과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해리스 지지 선언이 지지율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골프클럽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했지만, 트럼프는 안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재용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리포트 ▶

ABC뉴스와 입소스가 TV 토론 이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등록 유권자의 경우, 해리스는 51, 트럼프는 47%의 지지율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