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尹에게 개원식 가지마시라 했다"… 극단적 여소야대 난관 돌파 당부 메트로신문사 원문 서예진 입력 2024.09.04 15: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