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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이슈 미술의 세계

아시아 최대 미술장터 '키아프·프리즈 서울'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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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프·프리즈 서울'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서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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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서예원 기자] '키아프·프리즈 서울'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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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Frieze)는 런던에서 시작된 아트 페어로 2022년 한국화랑협회의 키아프(KIAF)와 5년간의 공동 개최를 협약해 이날 초청 관람을 시작으로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세 번째인 프리즈 서울에는 110여 개 이상의 전 세계 주요 갤러리가 참여한다. 함께 열리는 키아프 서울에는 206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이 중 3분의 1 이상이 해외 갤러리다.

프리즈 서울에서는 한국의 활기차고 역동적인 미술 현장을 세계 유수의 국제 갤러리들과 함께 폭넓게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아트페어 기간 서울 갤러리 밀집 지역인 삼청동과 청담동 등에서도 늦은 밤까지 갤러리들이 문을 열고 각종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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