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버스파업은 막았지만, 좁혀지지 않은 임금 인상안..불씨는 여전 이데일리 원문 황영민 입력 2024.09.04 11: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