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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화보집 낸 트럼프…"김정은과 회담, 진정한 변화 가능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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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전 대통령이 화보집 같은 새 책을 냈습니다. 트럼프는 자신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한미 관계를 발전시켰다고 적었고, 김정은 위원장과 만남에 대해서는 진정한 변화가 가능하다는 걸 입증했다고 자평했습니다.

워싱턴 김용태 특파원입니다.

<기자>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을 앞두고 발간한 세이브 아메리카, '미국을 구하라'는 제목의 새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