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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일)

[8뉴스 예고] "매주 목요일 초중증 환자만"…현장 상황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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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들의 잇다는 사직으로 환자 받기 어렵다는 병원 응급실이 늘고 있습니다. 오늘(3일) 8시 뉴스에서는 이 문제 집중적으로 다루어 볼 예정입니다.

1. "매주 목요일 초중증 환자만"…현장 상황은

아주대병원 응급실은 매주 목요일, 초중증 환자만 받기로 했습니다. 먼저, 병원 현장 연결해 상황 알아봅니다.

2. '응급실 뺑뺑이' 과거와 달라진 점은

응급실 못 찾아 이른바, 뺑뺑이를 돌고, 그래서 피해가 커진 사례, 저희도 제보받은 게 여럿 있습니다. 어제오늘 문제는 아닙니다만, 의정 갈등 이전의 뺑뺑이와 이후의 뺑뺑이는 달라진 게 있다고 하는데요, 저희 의학전문기자의 설명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