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드래곤플라이가 서비스하고 펀크루가 개발한 어비스메이트는 지난달 29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시 4일 만인 전날 오후 한국 구글 플레이 인기 1위에 올랐다.
어비스메이트는 기억을 잃은 레버넌트들이 강력한 힘을 얻어 본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어비스 탑 정상을 향해 전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용자가 한 손으로 간편하게 조작하고 다양한 스킬 조합하는 전략적 요소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낮과 밤, 두 가지 차원의 던전으로 다채로운 전투를 경험하고 요일별로 개방되는 마카론의 창고에서 다양한 성장 재료를 수집해 매력 넘치는 캐릭터를 모으고 성장시킬 수 있다. 각 캐릭터의 강력한 고유 스킬을 통해 더욱 박진감 넘치는 화려한 액션도 즐길 수 있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어비스메이트 이용자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으로 마켓 인기 순위 상위권에 진입했다”라며 “향후 게임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차별화된 재미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어비스메이트는 구글 플레이 인기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이용자 전원에게 레버넌트 소환석 50개를 지급한다.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