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 시민들이 2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억류된 자국민 인질 석방을 위한 가자지구 휴전 합의를 촉구하는 반정부 시위를 하고 있다. 이번 시위는 하마스에 끌려갔던 이스라엘인 인질 6명이 가자지구에서 시신으로 발견되면서 촉발된 것으로, 시위 첫날인 지난 1일에는 텔아비브 등 전역에서 최소 70만 명이 거리로 나섰다. 2024.09.03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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