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 리딩방, 주의하셔야 되는데요.
이 리딩방을 운영하면서 투자자를 속여 수억 대 투자금을 뜯어온 2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고요.
A 씨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40대 B 씨에게 투자를 명목으로 해서 15차례에 걸쳐서 3억 5천만 원을 받아 챙겼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주식 투자 고수'를 자처하면서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 자신의 투자 영상을 올린 뒤에, 이를 보고 접근한 B 씨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이 리딩방을 운영하면서 투자자를 속여 수억 대 투자금을 뜯어온 2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고요.
A 씨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40대 B 씨에게 투자를 명목으로 해서 15차례에 걸쳐서 3억 5천만 원을 받아 챙겼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주식 투자 고수'를 자처하면서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 자신의 투자 영상을 올린 뒤에, 이를 보고 접근한 B 씨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