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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일)

94살 '워런 버핏', 장수 비결은 초등 입맛?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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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

그의 경제적 안목과 더불어 또 하나의 관심은 바로 장수 비결인데요.

최근 94번째 생일을 맞은 버핏이 평소 어린아이 입맛의 식단을 즐기는 것으로 전해져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 경제지 포춘은 지난 1일 버핏의 장수 비결을 분석해 보도했는데요.

과거 버핏의 말을 인용해 "버핏은 6살 아이처럼 먹는다"며, "감자 스틱을 좋아하고 매일 콜라 5잔씩을 마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