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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일)

[현장영상+] 우원식 "국민 지키고 미래로 나아가는 22대 국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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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2대 국회가 문을 연 지 석 달 만에 정식 개원식을 열고, 백일 간의 첫 정기국회에 돌입합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본회의장에서 개원사를 할 예정인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우원식 / 국회의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회의원 여러분.

조희대 대법원장, 이종석 헌법재판소장, 한덕수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

제22대 국회는 오늘 임기 첫 정기국회 시작과 함께 뒤늦은 개원식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