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등교거부 사태 없이 개학..."안전한 통학로 책임질 것" JTBC 원문 입력 2024.09.02 10: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