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들렌처럼, 손때 묻은 냄비에서 떠올린 ‘기억’···“식기엔 영혼과 우주가 담겨있죠”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9.02 06:00 최종수정 2024.09.02 12: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