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찰과 법무부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김건희 여사 오빠와 개인적 친분 전혀 없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9.01 20: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