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러 깊숙이 때릴 수 있게 허용해달라" 서방 또 압박 SBS 원문 김경희 기자 입력 2024.09.01 09: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