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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일)

게오르규 '토스카'로 내한..."오페라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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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적인 오페라 스타 '안젤라 게오르규'가 푸치니 서거 100주년을 맞아 열리는 공연 '토스카'로 내한했습니다.

국립창극단의 대표 흥행작인 '18금 창극'이 5년 만에 돌아왔고, 300년 넘은 악기로 연주하는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들 공연도 찾아옵니다.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오페라 '토스카' (세종문화회관, 5일~8일)

19세기 로마에서 오페라 가수, 토스카와 연인을 둘러싼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