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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일)

삼바와 부채춤의 만남...K-콘텐츠 인기에 10만 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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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루가 다르게 지구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는 K-콘텐츠! 브라질은 이미 남미 한류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는데요,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국 문화의 날' 축제엔 10만이 넘는 관객이 몰려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우리의 한글날인 10월 9일을 아예 '브라질 한글날'로 제정하려는 움직임까지 일고 있습니다.

브라질에서 김수한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