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특검법·금투세·25만원 지원법 등 논의
[앵커]
여야 대표 회담이 내일(1일) 국회에서 열립니다. 채 해병 특검법과 금융투자 소득세 등 쟁점 현안들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의료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눌지도 주목됩니다.
윤샘이나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당 대표 비서실장들은 대표 회담을 하루 앞둔 오늘(31일)도 실무 협의를 갖고 막판 조율을 이어갔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이 제안한 금융투자소득세와 민주당이 요구한 채 상병 특검법, 전국민 25만원 지원법 등 굵직한 의제에 양측이 합의한 만큼 오늘은 합의문 작성 여부 등 구체적인 사안을 논의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여야 대표 회담이 내일(1일) 국회에서 열립니다. 채 해병 특검법과 금융투자 소득세 등 쟁점 현안들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의료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눌지도 주목됩니다.
윤샘이나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당 대표 비서실장들은 대표 회담을 하루 앞둔 오늘(31일)도 실무 협의를 갖고 막판 조율을 이어갔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이 제안한 금융투자소득세와 민주당이 요구한 채 상병 특검법, 전국민 25만원 지원법 등 굵직한 의제에 양측이 합의한 만큼 오늘은 합의문 작성 여부 등 구체적인 사안을 논의한 걸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