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후보는 현지시간 30일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 유세에서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 북한, 러시아를 다룰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해리스 후보는 22일 시카고 전당대회에서 김정은과 같은 폭군이나 독재자의 비위를 맞추지 않겠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백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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