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딸 구조 모습 보고 숨 거뒀다"..1시간 넘게 끌어안고 버틴 엄마 파이낸셜뉴스 원문 문영진 입력 2024.08.31 07:00 최종수정 2024.08.31 13: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