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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토)

"앞으로도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미국 시골의사 고경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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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세계 어딜 가나 의료 서비스는 그 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물적 정서적 기반이죠.

미국의 한 작은 도시에서 홀로 그 기반을 단단하게 다지고 있는 한인이 있습니다.

미국 텍사스 서부 소도시 채퍼랠의 유일한 가정의학과 의사, 고경열 씨를 만나봅니다.

[해설]

[녹취 : 안녕하세요, 저는 엘파소 텍사스에 사는 고경열입니다. 현재 채퍼랠 뉴멕시코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