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CEO “韓은 중요한 시장, 배달 대신 택시 호출 집중” 디지털데일리 원문 이나연 기자 입력 2024.08.30 12:07 최종수정 2024.08.30 14: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